„kőbe vésett történet”

Resku János

1945-1999
„Ha rám gondoltok, köztetek leszek, de fáj, ha látom könnyetek. Ha rám gondoltok, mosolyogjatok, mert én már Istennél vagyok.”
이름 Resku János
본명 (태어났을 때의 이름) Resku János
생년월일 13 March 1945
출생지 Jéke
고인 26 February 1999
고인의 무덤
국가 Magyarország
도 (행정구역) Szabolcs-Szatmár-Bereg
도시 Jéke
묘지 JÉKEI TEMETŐ
고인 이야기
Ha valaki megkérdezi tőlem, hogy milyen volt édesapám röviden csak annyit mondok, hogy nagyon szerettem. Hosszabban viszont regényt lehetne írni róla. 
Nagyon szerette az unokáit, mindig leste a kiskaput, hogy mikor jönnek. 
Nem volt tanult ember, az élet tanította mindarra, amit átadott gyermekeinek, unokáinak. Sajnos 53 évesen szívinfarktusban hunyt el. Minden nap eszembe jut, hogy mennyi mindenből kimaradt. Nem láthatta, hogy hogyan nőnek fel az unokái. 
Nagyon hiányzol, nyugodj béké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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